아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전화를 도대체 몇 번을 드리고 반품 문의 전화도 드리고 환불 문의도 드리고 옷도 제작도 문의 드리고 차액도 보내 달라고 하고..한번 연락도 안주시고 수요일에 보내주신다고 그때가 정확히 주문하고서 2주된건데;...아직도 안오고 저도 생산직 분들께 도대체 여름 다 지나가고서 오냐면 서 매일매일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어요..아무리 옷질이 좋다고 해도 이젠 다시는 여기 시키지 말라 면서 주위에 다른 업체들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싶지도 않네요..저희가 소규모 주문자라서 그런건지..도대체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답답하네요 전화도 솔직히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문자보내주세요  수요일에 택배보내주신다고 했던 옷들은 도대체 언제오는건지..01094190911 문자보내주세요